존경하는 동북아시아문화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부터 동북아문화학회의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된 부경대학교 김창경입니다. 먼저,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동북아시아문화학회가 21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저희 학회는 1998년 7월에 학회를 창립하여, 동북아 지역의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담론의 장을 탐색하고, 더 나아가 동북아 문화 교류의 모습을 분석하여 동북아시아 문화공동체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강남주 초대회장님(부경대 전총장님)을 비롯한 6분의 회장님을 중심으로 국내외 대학 및 연구소들과 학술 교류활동을 추진해 왔습니다. 그동안 저희 학회에서는 국내외 학술대회를 통해 3,000여 편이 넘는 논문이 발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하여 한국연구재단등재지인『동북아문화연구』를 발간하는 등 학문적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저는 지난 6대 손동주 회장님(부경대 교수님)에 이어 제7대 학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무척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주어진 책무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학회장으로서 중요한 소임을 부여해주시고 기회를 주신 회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학회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학회의 지난 활동과 역사를 뒤돌아보고, 학회의 학문적 위상과 사회적 입장을 분명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저희 학회에서 발행하는 KCI등재 학술지인『동북아 문화연구』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를 통해 활발한 토론의 장을 열겠습니다.
지난 20여 년 간의 학술대회를 기반으로, 동북아시아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또한 관련 학회들과 교류와 협력 증진의 장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학회 홍보 및 회원 관리에 주력하겠습니다.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논문게재, 학회 활동에 대하여 언론 홍보 및 회원 여러분들과 공유하겠습니다. 또한 학회의 발전과 원활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회원 관리에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학회 집행부는 이러한 계획 아래 학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 발전을 위한 애정 어린 조언 및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동북아시아문화학회 회장 김 창 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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